익산시의회 한창훈 의원(함열·황등·함라·삼기)은 지난 14일 황등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태문) 위원, 채수훈 황등면장 등과 함께 황등면 동연리 벼 수확 현장에서 일손을 보태며 농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등면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2026년 주민참여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황등, 사랑의 황금 논”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날 한창훈 의원과 주민자치위원회 회원 등은 벼 수확 현장에서 직접 일손을 보태는 한편 농업 현장의 현실적인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깊이 있게 청취했다.
현장에서 함께 벼를 수확하던 농민은 “올해 장기간 폭염이 이어져 걱정이 많았지만 익산시와 시의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사업 덕분에 풍작의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창훈 의원은 “의회에서 수 차례 강조했듯 황등면은 여름철 상습 침수로 인한 피해가 잦은 지역”이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풍요로운 결실을 맺은 것은 모두 현장에서 땀 흘려주신 농민분들의 노고 덕분”이라고 격려했다.
또한 “농민들이 침수 걱정 없이 농사에 전념하고 수확량을 높일 수 있도록 황등면 상습 침수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