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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 생계·시민 안전 지켜야”…정원상 의원, 전통시장 화재 대책 촉구

북부시장 경종 오작동 제보·전기설비 정비 필요성 지적…야간 대응체계 개선 요구

등록일 2026년10월15일 17시21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시의회 정원상 의원(어양동)은 15일 제281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통시장 화재예방시설 관리와 야간 대응체계 개선을 촉구했다.

 

정 의원은 지난 1일 북부시장을 방문해 콘센트 주변의 거미줄과 먼지, 덮개 없이 노출된 차단기 등 정비가 필요한 부분을 확인했다. 상인회 관계자로부터 비가 오면 경종이 오작동한다는 설명도 들었다.

 

정 의원은 “경종과 감지기의 작동 확인과 함께 화재 원인이 될 수 있는 설비와 주변 환경까지 살펴야 한다”며 “점검이 실제 위험요인 정비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익산시에 소방서와 화재안전조사 결과를 공유해 보수 여부를 확인하고 경종 오작동 원인 조사와 야간 담당자·연락 체계·신고 절차를 명확히 할 것을 요구했다. 전자지도 기반 지능형 출동체계와 불꽃감지기·AI 영상분석·24시간 관제 기술의 도입 검토도 제안했다.

 

정 의원은 “전통시장의 안전은 상인들의 생계이자 시민들의 일상”이라며 “상인들이 안심하고 장사할 수 있도록 현장의 개선 여부를 끝까지 살피겠다”고 밝혔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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