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소방서는 15일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익산시에 기탁했다.
이날 익산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최정호 익산시장을 비롯해 소철환 익산소방서장, 임승현 소방행정과장, 박지완 소방행정팀장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전했다.
전달된 고향사랑기부금은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기금사업에 활용된다.
이번 기탁은 화재 예방과 진압, 구조·구급 활동 등으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익산소방서가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지난 7월 취임한 소철환 서장은 익산 출신으로, 이번 기탁식에 함께하며 고향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소철환 익산소방서장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과 더불어 지역에 보탬이 되고자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이번 기부가 익산의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지역을 응원하는 나눔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정호 익산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애쓰시는 가운데 익산을 위한 따뜻한 마음까지 전해주신 소철환 서장님과 익산소방서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