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모찬원 원광학원 상임이사, 오은균 원광학원 이사장, 서일영 원광대병원장.
학교법인 원광학원 홍산(洪山) 오은균 이사장이 지난 12일 원광대학교병원을 방문하여 현장 순방을 실시하고, 병원 주요 보직자들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방문은 2026년 상반기 기관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 사항을 직접 보고받고, 병원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여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광대학교병원 일원홀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오은균 원광학원 이사장을 비롯해 모찬원 상임이사, 장승환 법인사무처장, 김성진 기획감사팀장 등 법인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병원 측에서는 서일영 병원장, 승산 송우진 병원교당 주임교무, 서검석 진료처장, 최재창 행정처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들이 자리를 함께해 병원 현안과 향후 운영 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상반기 주요 임상진료 실적과 함께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 질 향상 방안, 공공의료 강화 및 주요 시설·사업 추진 현황 등에 대한 보고가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지역사회 의료 공백을 메우고 명문 상급종합병원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오은균 이사장은 간담회에서 현장 교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어려운 의료계 여건 속에서도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준 병원 구성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원광대학교병원이 환자들에게 신뢰받는 최고의 의료기관이자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병원이 되도록 법인 차원에서도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서일영 병원장은 “바쁘신 일정 중에서도 병원을 찾아 격려해 주신 이사장님과 법인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법인과 병원이 긴밀히 소통하여 2026년 주요 사업들을 차질 없이 완수하고, 미래지향적인 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전 교직원이 합심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