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RSS
맨위로

익산시, '햇빛소득마을' 2차 공모 3곳 선정

1차 여산면 4곳 선정 이어 2차 3곳 추가…총 7곳으로 확대

등록일 2026년10월07일 14시43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정부의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 공모에서 4곳이 선정됐던 익산시에 3곳이 추가로 선정되면서, 시의 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기반 소득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익산시는 정부의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 2차 공모에서 △삼기면 화초마을 △웅포면 서산동마을 △성당면 회선마을 등 3곳이 조건부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햇빛소득마을'은 주민들이 협동조합을 구성해 태양광 발전사업에 직접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사업이다. 여기서 발생한 발전수익을 주민 복지와 마을기금 등 공익 목적으로 배분해 농촌의 새로운 소득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난 1차 공모에서는 여산면 지역 4곳이 조건부 선정됐다. 이번 2차 공모까지 3곳이 추가되면서 익산 지역에서는 모두 7곳이 햇빛소득마을 조성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에 선정된 3곳은 배전망 에너지저장장치(ESS) 지원을 통한 계통연계 등 일부 보완사항을 이행하는 조건부 선정 대상이다.

 

시는 사업 부지와 계통연계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사항을 점검하고, 선정 마을의 후속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현재 진행 중인 3차 공모에도 적극 대응한다. 추가 사업 대상지를 발굴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재생에너지 기반 농촌 소득모델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천권 익산시 농촌활력과장은 "선정 마을의 후속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3차 공모에도 적극 대응해 주민에게 실질적인 소득이 돌아가는 햇빛소득마을의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원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최신뉴스광장

전체 뉴스종합 10대핫뉴스 오피니언

포토뉴스

기부뉴스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