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중장년 기술창업기업과 머리를 맞대고 기업 성장에 필요한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익산시는 7일 익산종합비즈니스센터에서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입주기업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사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을 직접 듣고, 입주기업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정호 익산시장과 입주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센터 운영 현황과 주요 지원사업을 공유하고 입주기업의 주요 성과와 우수사례를 나눴다.
이어 참석자들은 사업화와 판로 개척, 투자 유치, 기술 개발, 입주공간, 창업지원 프로그램 등 기업 성장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자유롭게 논의했다.
아울러 입주기업 우수제품 전시회도 열려 기업들이 보유한 제품과 기술을 한자리에서 선보였다. 참여기업들은 서로의 사업 아이템과 기술을 공유하고 향후 협업과 판로 연계 가능성을 모색했다.
시는 기업의 성장단계와 수요에 맞춰 사업화와 투자·판로 연계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정호 시장은 "기업이 한 단계 더 성장하려면 현장에서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직접 듣고 이를 지원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성장단계와 수요에 맞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만 40세 이상 예비·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교육과 전문가 멘토링, 사업화 지원, 네트워킹, 판로 연계 등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