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은 겨울철을 앞두고 환자와 교직원의 건강 보호를 위한 원내 감염 선제적 차단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원광대학교병원은 환자 안전 및 감염 예방 위해 2026년 전 교직원 계절 인플루엔자(독감) 예방 접종을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진행했다.
이번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은 의사, 간호사 등 의료직을 비롯해 행정직 등을 포함한 전체 교직원 약 2,350명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이를 통해 환자 및 보호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진료 환경을 구축하고, 최근 환절기를 맞아 호흡기 감염병 확산 우려가 커짐에 따라 환자와 가장 가까이에서 대면하는 의료진과 교직원들의 건강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고 원내 감염 유입 가능성을 철저히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김영준 감염관리실장(감염내과 교수)은 “면역력이 취약한 환자들이 많이 찾는 상급종합병원 특성상 교직원들의 건강 관리는 곧 환자의 안전과 직결된다”며, “이번 전 교직원 예방 접종을 통해 지역 내 감염병 확산 방지에 앞장서고, 환자 중심의 안전한 의료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서일영 원광대학교병원장은 “의료기관 종사자들의 예방 접종은 환자 안전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철저한 예방 관리와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바탕으로 우리 병원을 찾는 모든 환자와 보호자가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안심병원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원광대학교병원은 매년 체계적인 감염관리 활동과 전 교직원 대상 예방 접종을 정례화하여 환자 중심의 안전 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