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원예농협(조합장 김봉학)이 신규 조합원을 대상으로 협동조합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교육에 나섰다.
익산원예농협 ‘2026년도 신규조합원 교육’은 30일 모현동 종합청사 대강당 회의실에서 신규 조합원 및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신규조합원들이 협동조합의 기본적인 운영 원리를 이해하고 조합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인식하는 한편, 원협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오석원 익산원협 상임이사는 ‘협동조합의 정체성 교육’을 진행했고 추가적으로 익산원협 사업 현황과 사업장별 이용방법을 세밀히 전달하여 신규조합원들이 농협을 최대한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본 행사(신규조합원 교육)에 앞서 고객의 자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금융거래를 위한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보이스피싱 사례 중심 예방교육으로 금융 취약계층의 피해를 방지하는 효과가 기대되어 조합원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익산원예농협의 이미지 제고가 기대된다.
익산원협 김봉학 조합장은 “오늘로써 신규조합원 여러분은 익산원예농협의 새로운 주인으로 자리매김하였고 앞으로 함께 나아갈 100년 농협을 위해 함께 발돋움 해주길 바란다”며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의 현실을 농협이 주체가 되어 극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과 지원을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원예농협은 매년 신규조합원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영농시기에 맞춰 각 작물별 영농교육도 운영하는 등 조합원의 실익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