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의회 정영미 의원(낭산·금마·삼성)은 29일 익산문화체육센터 시설보수 공사 현장을 찾아 관계부서 및 시공업체 관계자와 함께 공사 진행 상황과 현장 안전조치를 점검했다.
이 사업은 익산문화체육센터 옆 노후된 야외 전망 데크(보행통로)를 철거하고 계단을 설치하는 사업이며 예산이 부족해 당초 계획보다 공사가 지연되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일부 시설물이 철거되거나 정비 중이어서 출입 통제와 안전조치를 보완할 필요가 있는 상태였다.
정 의원은 현장을 둘러보며 공사 진행 상황과 이용객 안전관리 상태를 살펴보고 노후 데크 일부가 부분적으로 파손되거나 꺼짐이 발생하는 등 안전사고의 우려가 있어 이용객의 출입 통제와 안전조치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정 의원은 많은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조속히 부족한 예산을 확보해 공사가 차질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관계부서는 우선 현장의 출입통제와 안전조치를 보완하고, 내년도 예산 반영과 정비계획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공사가 진행 중인 만큼 무엇보다 시민 안전이 우선돼야 한다”며 “현장의 작은 위험요소도 놓치지 않도록 관리하고, 필요한 정비가 차질 없이 이어지는지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