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체계적인 세외수입 관리와 징수율 제고 성과를 인정받았다.
익산시는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6년 세외수입 운영실적 우수시군 평가'에서 우수시군으로 선정돼 으뜸상과 시상금 300만 원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2025년도 세외수입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결산실적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실시됐다. 평가는 △세외수입 징수 실적 △징수액 증감 실적 △과태료 징수 실적 △이월체납액 결손처분 실적 등 9개 분야 11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익산시는 현년도 징수율을 높이고 과년도 체납액을 정리하는 등 세외수입 전반에서 거둔 성과를 인정받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지원 익산시 징수과장은 "이번 수상은 세외수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효율적인 세외수입 운영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세정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