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수돗물의 안전성을 꼼꼼하게 확인하며 시민들의 먹는 물 관리에 힘쓰고 있다.
익산시는 9월 신흥·금강정수장에서 생산·공급한 수돗물에 대해 먹는물 수질검사기관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모두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검사에서는 신흥·금강정수장에서 생산한 수돗물을 대상으로 납·카드뮴 등을 포함한 먹는물 수질기준 59개 항목과 염화비닐 등 감시항목 23개 등 총 82개 항목을 확인했다.
이와 함께 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이 가정의 수도꼭지까지 공급되는 과정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급수과정 12개소에 대해서도 수질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는 익산시 누리집 '익산소식' 또는 '분야별정보-상하수도사업단-상수도-수돗물 수질검사 결과 알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매일 마시고 사용하는 수돗물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수질을 철저하게 관리하겠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수질을 점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