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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바르게하기 필요성 공동인식

익산경찰서, 6월 무궁화포럼, 수평적 조직문화도 실현

등록일 2006년06월02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경찰서는 2일 오전 경찰서 5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6월중 무궁화 포럼을 개최, '말을 바르게 하기'의 필요성을 공동 인식했다. 
이날 무궁화포럼은 원광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박영환 교수를 초빙, 경찰이미지 제고 및 인터뷰 능력향상을 위한 강연을 실시했다.
박교수는 평소 경찰관의 업무 수행 성격상 주민과 많은 대화가 있기 마련이며, 또한 각종 사건, 사고 발생시 언론과의 잦은 인터뷰가 실시되는데 인터뷰시 국민에게 알리고자 하는 사안이 정확하지 않게 왜곡 전달되어 경찰 이미지가 훼손되는 사례들을 소개하면서 언론과의 “인터뷰시 유의사항” 등을 소개했다. 
김정섭서장은 “경찰관의 바른자세, 정확한 언어사용을 강조하고 일일회의 시간을 이용한 3분스피치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강간피의자를 검거한 평화지구대 경사 박일남등 중요범인검거 유공자 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포럼은 또, 평소 지휘관에게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발표하고 서장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갖는 등 '수평적 조직문화'를 열어가는 익산경찰의 모습을 보여줬다.
신동지구대 경사 황준영은 "평소 서장님에게 듣고 싶었던 이야기를 말할 기회가 없었는 데 직접 듣고 싶었던 이야기를 하고 그에 대한 서장님의 생각을 들을 수 있어 너무 좋았으며 이런 토론문화의 정착으로 더욱 활기찬 익산경찰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소통뉴스 박창대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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