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RSS
맨위로

익산 '야행' 연계 기차 여행 ‘인기’

25~26일, 수도권 관광객 총 400명 방문…지역 축제·관광지 연계, 체류형 관광도시 매력 알려

등록일 2026년04월24일 12시38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시가 지역 축제와 철도 관광을 연계한 기차여행 상품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에 나선다.

 

익산시는 익산문화관광재단과 함께 '2026 익산백제 국가유산 야행 기차여행'을 기획해 수도권 관광객 총 400명을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익산 백제왕궁의 가치와 지역의 역사·문화적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관광객들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익산백제 국가유산 야행과 주요 문화유산, 근대문화 공간을 연계한 여행에 참여한다. 야간 문화행사를 즐기는 동시에 익산의 대표 관광지를 둘러보며 역사와 문화를 입체적으로 체험하게 된다.

 

특히 중앙동 문화예술의 거리 일대 자유 일정도 포함돼 관광객들이 지역 상권을 직접 방문하고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또 익산교도소세트장(익산 이상한교도소), 미륵사지, 보석박물관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익산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익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오는 5월에는 서동축제와 연계한 외국인 대상 기차 관광상품도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 행사와 철도 관광을 결합한 체류형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전국 어디서든 접근이 편리한 익산의 교통 여건을 적극 활용해 주요 행사와 연계한 관광상품을 꾸준히 선보이겠다"며 "익산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은영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최신뉴스광장

전체 뉴스종합 10대핫뉴스 오피니언

포토뉴스

기부뉴스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