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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서 아쿠아슬론 대회, 철인들의 질주 펼쳐진다

25~26일, 웅포면 익산국제철인3종경기장서 1차전 대회 열려…엘리트·동호인·장애인 선수 등 200여 명 참가

등록일 2026년04월23일 13시09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스포츠 도시 익산에서 철인3종 시즌 개막을 알리는 아쿠아슬론 대회가 열린다.

 

익산시는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웅포면 익산국제철인3종경기장에서 '제5회 익산 챌린지 아쿠아슬론 챔피언십 시리즈 대회' 1차전이 열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북특별자치도철인3종협회가 주최·주관하는 대회로 엘리트 선수와 동호인, 장애인 선수 등 200여 명이 참가해 3차에 걸쳐 기량을 겨룬다. 오는 25~26일 1차전을 시작으로 2차전은 5월 23~24일, 3차전은 9월 19~20일 같은 장소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아쿠아슬론은 수영과 달리기를 연이어 치르는 종목으로, 지구력과 페이스 조절 능력이 고루 요구되는 복합 스포츠다.

 

1차전 첫날인 25일에는 오후 2시부터 엘리트 및 동호인부 경기가 펼쳐진다. 이어 26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장애인 엘리트 및 동호인부 경기가 열린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체육 인프라를 널리 알리고, 선수단과 방문객 유입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전국 철인 선수들에게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뜻깊은 무대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시민들이 스포츠의 즐거움을 체감하고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은영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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