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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병원, 고압의학 역량 강화 ‘심혈’

고압산소치료 기본교육과정 개최…전문 인력 양성, 임상 역량 강화

등록일 2026년04월13일 13시11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고압의학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과 임상 역량 강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은 지난 11일~12일 양일간 병동3관 2층 권역응급의료센터에서 제12회 고압산소치료 기본교육과정을 개최했다.

 

고압산소치료(Hyperbaric Oxygen Therapy, HBOT)는 고압 환경에서 고농도의 산소를 체내에 공급하여 미세 모세혈관까지 산소 전달을 극대화하는 치료법이다. 이를 통해 혈류가 저하된 조직에 신생 혈관 형성을 촉진하고, 산소 및 영양 공급을 증가시켜 조직 재생과 회복을 돕는다.

 

또한 염증및 감염 반응을 조절하고 부종을 감소시키며, 유해가스를 제거해 외상 및 수술 후 회복 속도를 높이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기존의 일산화탄소 중독이나 잠수병 치료를 넘어 당뇨발, 버거씨병, 난치성 상처, 난청 등 다양한 질환 치료에도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대한고압의학회가 주최하였으며 전국 대학병원 응급의학과 교수진이 강사진으로 참석해 고압산소치료에 대한 이론적 이해와 실제 운영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원광대학교병원 고압산소치료실은 충청•전라 지역에서 일산화탄소 중독, 가스색전증, 감압병 등 중증환자 치료가 가능한 관으로, 호남권 내 유일한 교육기관으로서 고압의학 발전과 전문인력 양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원광대병원 고압산소치료팀장 김선태 교수는 “이번 교육과정은 고압의학 분양의 학문적 발전은 물론, 임상현장에서의 안전성 확보와 치료 효과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은영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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