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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희망연대, ‘주민자치회 법제화 시대’ 맞춰 포럼 개최

14일 저녁 7시, 익산영상미디어센터에서…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주민자치회의 변화와 시민의 역할 집중 논의

등록일 2026년04월08일 13시22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 지역의 시민 참여와 소통을 이끌어온 시민단체 ‘희망연대(공동대표 류종일·최병천)’가 오는 4월 14일(화) 저녁 7시,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대강의실에서 제49차 희망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지방자치법’ 일부개정안에 따라 읍면동 주민자치회 제도가 본격 실시됨에 따라, 변화하는 제도를 시민의 눈높이에서 알기 쉽게 풀이하고 익산시 주민자치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익산시는 29개 읍면동 중 영등1동, 삼성동 등 6곳에서만 ‘주민자치회’를 시범 운영해 왔으며, 나머지 23곳은 ‘주민자치위원회’ 형태로 운영되어왔다. 하지만 이번 법 개정으로 주민자치회의 설치 및 행정·재정적 지원 근거가 명확해짐에 따라 모든 읍면동에 주민자치회가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주민자치위원회와 주민자치회의 차이점 ▲주민자치회 전환에 따른 마을의 변화 ▲시민과 지역사회의 준비 사항 ▲지방자치단체의 역할 등을 심도 있게 다룬다.

 

포럼의 발제는 세종연구원 김흥주 책임연구위원이 맡는다. 김 위원은 주민자치 분야의 전문가로서 ‘주민자치회 법제화 시대를 맞이하며 - 어떻게 달라지고,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이후 참석한 시민들과의 질의응답 및 자유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희망연대 관계자는 “주민자치는 더 이상 일부의 활동이 아니라 우리 동네를 바꾸는 시민의 직접적인 힘”이라며, “이번 포럼이 다가올 변화를 미리 이해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익산을 만드는 소중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희망연대는 지난 2016년부터 익산의 주요 현안과 과제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희망포럼’을 꾸준히 개최해왔다. 그동안 국가식품클러스터, 사회적경제, 걷는 도시, 청년정책, 지방소멸 위기 대응 등 지역사회의 핵심 의제들을 공론화하며 대안을 제시해왔다.

 

이번 포럼은 주민자치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 및 관련 문의는 희망연대 사무국(063-841-7942)으로 하면 된다.

 

 
김은영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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