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산농협 정우창 조합장이 지난 3일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변화와 혁신을 바탕으로 농업인 실익증진과 지역사회 공헌에 이바지한 조합장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정우창 조합장은 이러한 핵심가치 구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온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정우창 조합장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품목 다변화에 앞장서왔다. 2025년 11월에는 블루베리 저온유통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하였고, 2026년 3월에는 마늘 작목반 농작업대행 보조사업을 추진하여 농가의 호응을 얻어냈다.
또한 2025년 콩 작목반을 신설하고 계약재배를 추진해 콩 콤바인 및 선별기 도입으로 수확과 선별을 일괄처리, 농민의 일손 절감에 기여했다.
이 외에도 농촌 왕진버스를 추진하여 농업인에게 한방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하고, 취약돌봄대상에게 생필품을 지원하는 등 복지증진에도 힘써왔다.
정우창 조합장은 “조합원과 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해준 결과 이처럼 뜻깊은 상을 받을 수 있었다”며 “여산농협은 앞으로도 농업인의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더욱 확대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