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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장 선거 ‘가짜뉴스·흑색선전’ 난무…익산 교계 “정책‧비전 경쟁 펼쳐야”

익산 4개 기독교 단체, 공정한 선거 촉구 목회자 선언 성명 발표…“갈등과 분열의 정치 아니라 통합과 발전의 정치로 나아가야”

등록일 2026년03월11일 15시01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 교계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익산시장 선거를 둘러싼 가짜뉴스·흑색선전이 난무하고 있다며 이를 중단하고 익산 미래를 위한 정책과 비전 경쟁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익산시기독교연합회와 익산시목회자협의회, 성시화익산시지부, 익산기독교교회협의회 등 익산 지역 교계 단체들은 11일 성명을 통해 “비방과 흑색선전, 가짜뉴스 확산을 중단하고 정책과 비전으로 경쟁하는 공정한 선거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내용의 목회자 선언문을 발표했다.

 

익산 교계는 “2026년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익산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민주주의 과정”이라며 “선거는 시민의 뜻을 통해 지역의 방향을 정하는 민주주의의 꽃이며 정책과 비전으로 경쟁하는 공정한 축제의 장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익산시장 선거를 앞두고 일부에서 상대 후보에 대한 비방과 흑색선전, 허위사실 유포와 가짜뉴스 확산 등 공정선거를 훼손하는 우려스러운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며 “거짓과 비방에 기초한 선거는 시민의 올바른 판단을 흐리게 하고 지역사회 갈등을 조장하며 익산 공동체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 “익산은 과거 정치적 반목과 갈등으로 인해 시민 공동체가 분열되고 지역 발전이 지체되는 아픈 시간을 겪어 왔다”며 “이제 익산은 갈등과 분열의 정치가 아니라 통합과 발전의 정치로 나아가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익산 교계는 성명을 통해 △모든 정당과 후보자는 흑색선전과 가짜 뉴스, 허위사실 유포를 즉각 중단하고 정책과 비전으로 경쟁할 것 △선거관리위원회와 관계기관은 공정선거를 훼손하는 불법 선거운동과 허위정보 유포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할 것 △시민들은 확인되지 않은 정보에 흔들리지 말고 지역의 미래를 위한 책임 있는 선택에 참여할 것을 촉구했다.

 

익산 교계는 “이번 익산시장 선거가 분열과 갈등의 선거가 아니라 시민의 삶과 익산의 미래를 위한 정책과 비전이 경쟁하는 공정한 선거가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공정선거 감시와 건강한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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