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세연 익산시장 출마예정자가 원광대학교의 독보적인 한·양방 의료 인프라를 활용해 익산시를 국내‧외를 대표하는 ‘글로벌 통합 메디컬시티’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황세연 출마예정자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과거 익산시청 공직자로서 지역 현안을 해결했던 실무 경험을 강조하며, 이제는 도시의 외형적 성장을 넘어 ‘시민의 몸과 마음을 실질적으로 치유하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전국 유일의 ‘한·양방 협진 모델’ 구축…‘통합의료 특구’ 지정 및 산업 육성
황 출마예정자는 익산시가 보유한 전국적 수준의 자산인 원광대학교의 한의학 및 서양의학 협진 구조를 핵심 동력으로 꼽았다. 기존의 우수한 병원 체계와 연구시설 등 의료 기반 시설을 유기적으로 체계화하여, 단순 진료를 넘어선 세계적 수준의 ‘통합의료 서비스 표준’을 익산에서 제시하겠다는 계획이다.
비전 실현을 위한 구체적 방안으로 전북특별자치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통합의료 특구’ 지정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특구 지정을 통해 행정 규제 완화와 예산 지원을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의료·재활·항노화(Anti‒aging)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익산의 새로운 미래 먹거리를 창출한다는 구상이다.
의료관광과 휴양이 공존하는 ‘메디컬 허브 익산’
또한, 단순 치료 중심에서 벗어나 재활과 휴양을 결합한 ‘의료관광 도시’ 조성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익산의 고유 자산을 활용해 국내외 의료 관광객을 적극 유치함으로써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익산의 도시 상품 가치를 글로벌 수준으로 격상시키겠다는 전략이다.
황세연 출마예정자는 “시청 공직 경험을 통해 현장에 늘 답이 있다는 것을 배웠다”라며, “익산이 가진 소중한 자산인 의료 인프라를 하나로 결집해, 시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치유의 도시’를 반드시 완성하겠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