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도시관리공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시민 중심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며 지역사회에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도약했다.
특히 친환경, 디지털, 안전 분야 전반에서 주목할 만한 변화가 있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디지털 서비스 이용‧확산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된 공단은 24시간 챗봇·보이스봇 기반 민원응대 시스템을 도입해 시민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또한 환경부‘공공부문 에너지 효율화 사업’공모를 통해 배산실내체육관에 태양광 설비를 구축했으며 전력 사용량과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고 친환경 경영 기반을 강화했다.
이와 더불어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 사후심사에 합격하고 환경영향평가 및 목표 수립,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하며 지속가능경영 실현을 위한 내부 시스템도 안정적으로 정착시켰다.
안전과 윤리경영 부문에서도 뚜렷한 성과를 보였다. 공단은 KOSHA-MS(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하며 시설별 점검, 비상대응훈련, 근로자 보건관리 등 체계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ISO 37001(부패방지), ISO 37301(규범준수) 사후심사에도 모두 합격하며 부패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내부통제를 강화하는 윤리경영 기반을 다졌다.
혁신 분야에서는 직원 아이디어 공모와 혁신과제 발굴을 통해 ‘디지털 기반 설비 점검 체계’를 도입하였고 이 사례는 전국 시·군·구 지방공기업협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이지영 이사장은 “2025년은 공단이 ESG 경영을 실제 성과로 구현해 낸 의미 있는 한 해였으며, 2026년은 이를 고도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로 확장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변화와 책임의 가치를 중심에 두고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지방공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