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영등동 영광건어물 백향목 대표가 청소년을 위한 애정어린 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백향목 대표는 지난 12월 31일 (사)새벽이슬을 방문하여 청소년의 성장지원을 위한 장학금을 200만원을 기탁했다.
백 대표의 이번 기부는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지난 5년간 꾸준히 이어져 온 나눔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백 대표는 경기 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올해 기부금을 200만 원으로 늘려 전달하며 사랑의 온도를 높였다.
아버지로부터 이어받은 영광건어물을 운영하고 있는 백향목 대표는 청소년 시절부터 새벽이슬에서 활동하며 본업뿐만 아니라 청소년 선도 활동과 각종 지역 봉사에도 앞장서고 있다.
백향목 대표는 “아내의 버킷리스트로 시작된 청소년 성장지원금을 5년째 이어오고 있는 것이 감사하다”며,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작은 디딤돌이 되어주고 싶다"”고 약속했다.
(사)새벽이슬 김윤근 상임이사는 “백향목 대표님은 단순한 후원자를 넘어, 우리 단체의 감사로서 청소년 사업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이끌어주시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보여주신 사랑이 관심에 그치지 않고 항상 기부와 헌신적인 활동으로 이어지는 모습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새벽이슬은 1996년부터 청소년 성장지원을 시작하여 현재 익산시청소년수련관과 익산시청소년성문화센터, 익산시다함께돌봄센터 3호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대안교육위탁교육기관 그루터기대안학교를 위탁을 받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