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양찬모)는 청소년의 정신건강과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마음건강학교 등굣길 캠페인'에 나선다.
5년째 이어오고 있는 이번 캠페인은 올해 이리동중학교와 이리북중학교 2곳을 마음건강학교로 선정해 진행됐다. 2일 이리동중학교에 이어 4일에는 이리북중학교에서 등굣길 캠페인을 펼친다.
캠페인은 '친구야, 네가 있어 행복해'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긍정적인 학교 분위기를 조성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친구들에게 응원을 건네며 자연스럽게 또래 간의 관계를 돈독히 하고, 따돌림과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찬모 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를 응원하고 지지하는 건강한 학교 문화가 형성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 검사와 상담,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정신건강 증진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문의는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063-841-4235)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