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문화예술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익산예술의전당은 오는 3월부터 문화예술아카데미를 통해 6개 강좌를 운영하고, 총 140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성인 강좌는 5개로 △미술이론 △한국화 표현기법 △수채화 표현기법 △유화 표현기법 △판화 수업을 운영하며, 어린이 강좌는 미술로 표현하기를 진행한다. 특히 미술이론은 도슨트(전시해설사) 양성을 위한 양질의 교육을 제공한다.
수강 신청은 오는 24일부터 익산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가능하고 선착순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수강료는 5만 원이며,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예술의전당 누리집(arts.iksan.go.kr)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63-859-3254)로 문의하면 된다.
이지원 익산예술의전당 관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더 가깝게 향유하고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