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팔봉동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팔봉공원 주민쉼터 조성이 오는 3월 1단계 공사 마무리를 앞두고 있다.
이번 사업은 팔봉동을 지역구로 둔 김순덕 의원의 적극적인 의정활동의 결과라는 평가다.
18일 익산시에 따르면 팔봉 주민쉼터 조성 사업은 지난해 1월 시작해 1년여 간의 공사를 진행, 1단계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팔봉 공원 주민쉼터는 기존 8,000㎡에서 16,000㎡로 사업공간을 확대했으며 오는 3월 1단계 조성 완료하고, 이후 초화류 등을 추가 식재해 5월 개원식을 할 예정이다.
김순덕 의원은 “팔봉공원 주민쉼터가 완공됨으로써 주민들의 공원에 대한 갈망이 조금이나마 해소가 되어서 다행이다”며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하시면서 공원 조성 잘 했다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완공 때까지 계속 신경 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김 의원은 “쉼터를 확 트인 광장 느낌으로 조성하고 CCTV 등을 설치해 많은 아이들과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히 쉴 수 있는 가족 친화적인 공간으로 구성해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고 전했다.
앞서 김 의원은 지난 제251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팔봉공원 주민쉼터 조성해 지역 주민들에게는 공원을 매년 2만여 명이 찾는 공설‧군경묘지의 방문객들에게는 추모의 공간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공설‧군경묘지 성묘객과 방문객들에게 이곳 쉼터는 산책길과 휴식 공간을 제공해 거룩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망자에 대한 추모도 함께 할 수 있는 뜻깊은 장소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