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소재 S-OIL 세계주유소(대표 김광선)가 11일 익산지역 저소득 가정 2세대에 난방유 총 800ℓ를 지원했다.
김광선 대표는 목천동에 위치한 세계주유소를 운영하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등유 소량 구입을 문의하는 이웃들의 상황을 접했다. 이에 저소득 가정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지원을 결정했다.
김 대표는 "평소 이리동로타리클럽 활동을 통해 나눔과 봉사의 중요성에 깊이 공감하고 있었다"며 "제가 가진 것으로 다자녀가정,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도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건네주신 김광선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 증대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