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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상공회의소 김원요 회장, ‘2036 하계올림픽 전북유치 챌린지’ 동참

‘‘도민의 뜻모아! 힘모아!’ 도민의 지지와 참여 확산 위해 참여…올림픽 유치에 대한 의지 나타네

등록일 2025년01월23일 13시08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상공회의소 김원요 회장이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를 기원하는 ‘GBCH 응원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GBCH’는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 구호인 ‘Go Beyond, Create Harmony(모두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조화)’의 앞 글자를 딴 것이다.

 

김원요 회장은 전북의 하계올림픽 유치 성공을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인 도민의 지지와 참여를 확산시키고자 이번 릴레이 응원 캠페인에 참여했다.

 

김원요 회장은 전주상공회의소 김정태 회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했으며, ‘도민의 뜻모아! 힘모아! 2036 하계올림픽은 전북에서’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올림픽 유치에 대한 의지를 나타냈다.

 

김원요 회장은 “2036 하계올림픽이 전북에 유치된다면, 수천만 명 관광객이 전북을 방문해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가 현실이 될 수 있도록 기업인 여러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원요 회장은 챌린지에 대한 지역 내 관심을 높이기 위해 원광대학교 박성태 총장과 익산세무서 강삼원 서장, 익산경찰서 고영완 청장을 다음 주자로 지목했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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