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RSS
맨위로

‘음식관광 콘텐츠로 500만 관광도시 완성’ 심혈

익산시의회, 음식관광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등록일 2022년04월20일 15시23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시의회 유일의 의원연구단체인 문화관광활성화연구회가 20일 모현시립도서관 세미나실에서 ‘익산시 음식관광활성화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박종대 대표의원을 비롯하여 김용균, 김태열, 소병홍, 유재구, 이순주, 최종오, 한동연 의원 등 8명의 회원들과 관계 공무원, 연구 수행기관인 배재대학교 김주호 교수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지역 문화와 결합된 음식관광, MZ세대의 흥미에 부합하는 음식 콘텐츠 개발, 국가식품클러스터 및 지역 기업 등과 연계한 부가가치 창출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연구단체 대표인 박종대 의원은 “코로나-19가 팬데믹을 넘어 엔데믹으로 접어들고 있어 관광수요가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이 기회를 잘 살릴 수 있는 우리 시만의 관광산업 로드맵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용역은 오는 6월말에 최종보고회를 가질 예정이며, 이후 연구 결과물을 익산시와 유관기관, 그리고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최신뉴스광장

전체 뉴스종합 10대핫뉴스 오피니언

포토뉴스

기부뉴스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