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RSS
맨위로

한농연 익산연합 7대 회장 조희성(47)씨 선출

함라에 4만평, 4년째 쌀겨농법 친환경 농업 활동

등록일 2007년01월25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한국농업경영인 익산시연합회는 2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100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1차 정기대의총회를 열고 제7대 회장에 조희성(47 함라면)씨를 선출했다.

앞으로 2년 동안 한농연을 이끌 조 회장은 지난 96년 후계농업경영인에 선정된 이후 약 4만평의 벼농사를 짓고 있으며, 4년 전부터 쌀겨농법을 이용한 친환경 농업을 하고 있다. 또 지난 03년부터 함라면농업경영인 회장, 시연합회 사업부회장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이날 정기대의총회에서 조 회장은 “회원 상호간 이해와 화합을 바탕으로 조직역량을 강화하고 지역농업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의원 총회에서는 이상옥(50 망성면), 최재평(46 황등면), 김혁중(49 웅포면), 유형규(46 왕궁면)씨가 각각 부회장에 선출됐으며, 이용선(52 왕궁면)씨가 감사로 선출돼 향후 2년간 한농연 익산시연합회를 이끌게 된다.

소통뉴스 이백순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최신뉴스광장

전체 뉴스종합 10대핫뉴스 오피니언

포토뉴스

기부뉴스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