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동산동 김종례 통장이 제9회 지방자치의 날을 맞아 전라북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강동화)에서 수여하는 표창패를 받았다.
김종례 통장은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발전에 힘쓰고 지방자치에 대한 뜨거운 관심으로 지방의회의 위상을 높이고 전라북도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것을 인정받았다.
동산동 10통을 든든히 책임지고 있는 김종례 통장은 평소 지역의 궃은 일을 마다하지 않고 주민들의 어려운 점을 세심하게 살피는 따뜻한 리더십의 소유자이다.
지역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주민들과 행정기관의 가교역할에 충실하며, 열정적인 봉사활동과 지역 사랑을 꾸준히 실천하여 지역 주민들의 칭송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김종례 통장은 “뜻깊은 상을 받아서 영광이다. 주민들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며,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