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8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공모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것으로 부송·마동·황등 도서관 3곳에서 자유기획 기본형과 보급형, 자유학년제 총 3가지 유형으로 실시된다.
독서 프로그램은 부송도서관의 경우 ‘혼자 혹은 같이(가치)하는 휴먼터치 문화예술 백신’, 마동도서관은 ‘4차 산업혁명시대, 나의 미래를 디자인하다’, 황등도서관은 ‘힐링, 그림책’을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해 실질적인 인문독서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번 선정된 3개 도서관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에 필요한 운영비와 강사비를 전액 지원받으며, 프로그램은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총 5개월간 진행된다.
‘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주민들이 이용하는 공공도서관을 통해 문화, 역사, 예술 등의 지역 인문인과 주민들이 현장과 생활 속에서 함께 하는 인문학 강연과 탐방에 참여하는 재미있고 유익한 사업으로, 최고의 인문 독서 프로그램으로 각광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학문과 문화를 접하는 기회를 제공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코로나19로 위축된 익산시와 시민들의 삶에 소통과 활기를 불어넣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익산시가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8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공모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것으로 부송·마동·황등 도서관 3곳에서 자유기획 기본형과 보급형, 자유학년제 총 3가지 유형으로 실시된다.
독서 프로그램은 부송도서관의 경우 ‘혼자 혹은 같이(가치)하는 휴먼터치 문화예술 백신’, 마동도서관은 ‘4차 산업혁명시대, 나의 미래를 디자인하다’, 황등도서관은 ‘힐링, 그림책’을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해 실질적인 인문독서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번 선정된 3개 도서관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에 필요한 운영비와 강사비를 전액 지원받으며, 프로그램은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총 5개월간 진행된다.
‘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주민들이 이용하는 공공도서관을 통해 문화, 역사, 예술 등의 지역 인문인과 주민들이 현장과 생활 속에서 함께 하는 인문학 강연과 탐방에 참여하는 재미있고 유익한 사업으로, 최고의 인문 독서 프로그램으로 각광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학문과 문화를 접하는 기회를 제공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코로나19로 위축된 익산시와 시민들의 삶에 소통과 활기를 불어넣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