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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취약 종교시설 방역 활동 '강화'

기독교, 천주교, 원불교, 불교, 미사나 법회 휴회

등록일 2020년03월02일 14시35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시가 코로나-19 감염병으로부터 청정한 익산을 지키기 위해 지역 종교시설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문화관광산업과 직원들은 지난달 29일 2인 1조 5개조를 편성해 관내 방역 예방에 취약한 작은 교회 70여곳에 대해 직접 소독을 실시하였다.

 

관내에는 기독교를 포함한 4대 종단 등 종교시설이 약 779개소가 있으며 종교계는 자체 시설 소독,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계도 등을 실시해 감염증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사람들이 밀집한 종교행사로 인해 지역 내 감염이 확산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천주교, 원불교, 불교계는 미사나 법회를 휴회했으며 기독교계도 신광교회, 이리남중교회, 기쁨의 교회 등 신도 1,000명이상 대형교회 8개 교회와 50명 이상 군소교회 7개 교회에서 대중이 모이는 집회를 중지하고 영상 또는 가정예배로 대치하고 있다.

 

시는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차단을 위해 종교행사 자제를 지속적으로 권고하고 있으나 부득이 예배 행사를 실시하는 교회들에 대해서 사전 예방을 위한 종교시설 방역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취약한 종교시설에 대한 방역이 시급하다는 판단에 부족한 방역 인력을 대신하여 직원들의 방역 활동을 진행했다.

방역에 참여한 직원들은“힘은 들었어도 코로나19로 인한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익산을 청정지역으로 지켜내는데 일조했다는 생각에 위안이 된다”고 전했다. 익산시는 코로나19 사태가 종료될 때까지 종교시설 방역과 매일 자체 소독을 실시하도록 계도해 나갈 계획이다.

김은영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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