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의 명문 이리고등학교가 63회 졸업식을 통해 354명의 인재를 배출했다.
제63회 이리고등학교 졸업식(교장 조성규)이 31일 오전 10시 30분 학교 강당에서 졸업생들과 학부모, 교원 및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이리고등학교는 이번 졸업식으로 2만3,180명의 인재를 배출하게 됐다.
이날 졸업식에 참석한 김수흥 총동문회장은 후배 졸업생들을 격려하는 축사를 통해 “좋은 출발”을 위해 철저히 준비하고 “행복한 결실”을 얻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졸업생의 앞날을 응원해주기 위해 참석하신 학부모님과 지난 3년간 친자식처럼 정성스럽게 가르쳐주신 조성규 교장선생님과 교직원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김수흥 총동문회장은 “저는 23회 졸업생이지만 가난 때문에 여러분처럼 졸업식에 참석하지 못했다”며 “눈물젖은 빵을 먹으며 인생을 성공으로 이끌었고 이제는 새로운 목표에 도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수흥 총동문회장은 “꿈을 포기하고 싶은 사람은 없다”며 “좋은 출발을 위해 철저히 준비하고 행복한 결실을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해야 한다”고 졸업생들에게 당부했다.
이어 김수흥 총동문회장은 “여러분의 가슴에 Good Start, Happy End를 새기면서 앞으로 인생의 여정을 시작하시기 바란다”며 “앞으로 끝없는 영광과 행복이 여러분 앞에 펼쳐지기를 기원한다”라고 밝혔다.
익산의 명문 이리고등학교가 63회 졸업식을 통해 354명의 인재를 배출했다.
제63회 이리고등학교 졸업식(교장 조성규)이 31일 오전 10시 30분 학교 강당에서 졸업생들과 학부모, 교원 및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이리고등학교는 이번 졸업식으로 2만3,180명의 인재를 배출하게 됐다.
이날 졸업식에 참석한 김수흥 총동문회장은 후배 졸업생들을 격려하는 축사를 통해 “좋은 출발”을 위해 철저히 준비하고 “행복한 결실”을 얻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졸업생의 앞날을 응원해주기 위해 참석하신 학부모님과 지난 3년간 친자식처럼 정성스럽게 가르쳐주신 조성규 교장선생님과 교직원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김수흥 총동문회장은 “저는 23회 졸업생이지만 가난 때문에 여러분처럼 졸업식에 참석하지 못했다”며 “눈물젖은 빵을 먹으며 인생을 성공으로 이끌었고 이제는 새로운 목표에 도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수흥 총동문회장은 “꿈을 포기하고 싶은 사람은 없다”며 “좋은 출발을 위해 철저히 준비하고 행복한 결실을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해야 한다”고 졸업생들에게 당부했다.
이어 김수흥 총동문회장은 “여러분의 가슴에 Good Start, Happy End를 새기면서 앞으로 인생의 여정을 시작하시기 바란다”며 “앞으로 끝없는 영광과 행복이 여러분 앞에 펼쳐지기를 기원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