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RSS
맨위로

익산시의회, 올해 첫 임시회 폐회

15건 조례 의결...신동해 의원 생활쓰레기 불법 투기문제 5분 발언

등록일 2019년01월27일 09시56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시의회(의장 조규대)는 25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16일부터 10일간의 일정으로 진행한 제215회 임시회를 폐회하였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로부터 2019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미흡한 부분과 보완할 사항에 대해서는 생산적인 대안을 제시하여 시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강경숙의원이 발의한 「익산시 노인에 대한 지팡이 및 안전손잡이 지원 조례안」을 비롯한 15건의 조례 및 기타 안건을 최종 의결하였다.

 

조규대 의장은 “기해년 첫 임시회기 동안 주요업무 보고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조례안 심사를 위해 애쓰신 동료의원과 집행부 공무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면서, “올해가 익산발전을 견인하는 역동적인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도시경쟁력을 확립하는데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본회의에 앞서 신동해 의원이 생활쓰레기 불법 투기문제와 장기적인 대책 마련에 대하여 5분발언을 하였다.

 

김은영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최신뉴스광장

전체 뉴스종합 10대핫뉴스 오피니언

포토뉴스

기부뉴스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