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RSS
맨위로

원광보건대 도서관 ‘2018 길 위의 인문학’ 선정

지역 유수인사 초청강연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 계획

등록일 2018년07월23일 16시49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원광보건대학교(총장 김인종) 도서관이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주민들의 인문・문화 수요를 충족시키고, 인문학 대중화에 기여하고자 2013년부터 실시됐다.

 

원광보건대학교 도서관은 올해 사업선정에 따라 18일부터 약 10주간 지역 주민 3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 유수인사 초청강연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할 계획이다.

 

지난해에 이은 이번 2차 사업은 ‘예술, 인문학과 놀다’를 주제로 ‘공연예술 산책’, ‘마음을 빚다’, ‘향기 품은 인문학’ 등 각 테마 별 2회의 강연과 1회의 체험으로 진행된다.

 

도서관장 이건중 교수는 “익산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과 삶의 질을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양질의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원광보건대학교 도서관으로 거듭나고자 한다.”고 전했다.

 

김은영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최신뉴스광장

전체 뉴스종합 10대핫뉴스 오피니언

포토뉴스

기부뉴스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