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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김옥진 교수 연구팀, 특수아동 동물매개교육 수행

반려견 활용...사회성 향상 효과 등 동물매개교육 모델 개발 및 확산에 기여

등록일 2018년04월04일 14시39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 보건보완의학대학원 동물매개심리치료학과 김옥진 교수 연구팀이 특수아동을 대상으로 ‘반려견을 활용한 동물매개교육 프로그램’을 적용해 사회성 향상 효과를 과학적으로 규명하는 연구를 수행한다.

 

농촌진흥청 TOP5 융복합프로젝트로서 반려동물 산업화 지원기술 개발 과제인 ‘아동용 반려견 매개교육 모델 개발 및 전문인력 활용방안 연구’ 주관책임자로 2017년 선정된 김옥진 교수는 2차 년도 사업으로 특수아동에 특화된 새로운 동물매개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4개 특수학교 아동을 대상으로 각각의 군에 적용한 뒤 변화를 과학적으로 평가해 효과를 규명할 계획이다.

 

지난 1차 년도 연구 결과 동물매개교육 프로그램을 적용받은 일반아동 대상자들은 인성 평가 척도 점수 상승과 뇌기능 주의지수 및 항스트레스 지수의 향상, 스트레스 호르몬 감소 효과가 확인돼 보고되기도 했다.

 

2019년까지 관련 연구를 수행하는 김옥진 교수는 “특수아동에 동물이 주는 정서적, 심리적 이점이 과학적으로 규명되고 있다”며, “특수아동 교육에 이러한 이점을 접목하여 효과적인 동물매개교육 프로그램을 적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아동용 반려견 매개교육 모델 개발 및 전문인력 활용방안 연구과제 수행을 통해 특수아동을 위한 동물매개교육의 과학적 접근 및 표준화와 성과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김은영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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