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궁리유적전시관 제8회 문화재 그리기 대회 ,최우수(초고 이수완)
익산시 왕궁리유적전시관에서 14일에 개최한 제8회 문화재 그리기 대회가 255명의 어린이가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날 유치부와 초등학교 저학년부(1-3학년), 초등학교 고학년부(4-6학년)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왕궁리유적전시관 내 상설전시실과 기획전시실에 전시된 유물과 백제왕궁으로는 처음 확인된 왕궁리유적과 주변 풍경 등을 그렸다.
문화재 그리기대회에서 최우수상은 익산어양초등학교 4학년 이수완 외 2명, 우수상은 군산아리울초등학교 1학년 하은제 외 2명, 장려상은 아아사랑유치원 김채희 외 36명이 받게 되었으며, 특선 144명, 입선 50명 등 총 237명의 수상자가 결정되었다.
이날 심사를 마친 조희욱 심사위원장(원광대학 미술대학 초빙교수)은 “작년에 비해 어린이들의 풍부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이 많아졌다”고 말했다.
최우수상과 우수상, 장려상 등 우수작품 43점은 11~12월까지 왕궁리유적전시관 기획전시실에서 특별 전시할 예정이다.
한편 왕궁리유적전시관은 어린이들에게 백제왕궁에서는 처음 확인된 왕궁리유적(세계유산)을 홍보하고 문화재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매년 그리기 대회를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