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추석연휴를 마친 정헌율 익산시장이 시정 동력 재점화에 나섰다.
10일 오전 열린 시정현안 보고회에서 정 시장은 열흘간의 연휴를 마치고 업무에 복귀한 공무원들에게 자칫 해이해지기 쉬운 공직분위기를 다잡고 다시 현안업무에 박차를 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헌율 시장은 연휴기간 내내 민생현장을 순회하며 소통행보를 계속해왔다. 정 시장은 “연휴동안 많은 시민들을 만나 시정에 대한 다양한 고견과 일침을 들을 수 있었다”면서 특히 공무원들의 친절에 대한 시민들의 평가가 엇갈리는 만큼 직원들의 친절 마인드 향상을 위해 매월 친절공무원을 선발하여 인센티브를 주는 등 친절분위기 확산과 친절마인드 제고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해 줄 것을 지시했다.
이와 함께 10월에는 시의 가장 큰 행사인 천만송이 국화축제가 개최되는 만큼 시민들이 함께 하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준비하고 대내외 홍보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헌율 시장은 “긴 연휴로 재충전된 에너지를 시정운영에 쏟아 부어 시의 현안사업들이 더욱 속도를 낼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