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가 다채롭게 진행된다.
익산시보건소는 임산부의 날을 맞아 오는 20일에 진행되는 모유수유 및 아토피 교육에 참여할 관내 임산부를 모집한다.
이번 모유수유·아토피 교육은 해당일 오전 10시~11시 30분까지 보건소 2층 교육실에서 열린다. 국제모유수유 전문가 고민숙 강사를 초청해 올바른 모유수유법 및 저출산 극복과 임신, 출산의 중요성을 알린다. 또한 모유수유 배너 전시와 모유수유 리플렛, 뽀로로 밴드, 산욕기 캘린더, 장바구니 등의 홍보물을 제공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10월 10~19일까지 선착순으로 익산시보건소 가족건강 (☎ 859 - 4817)으로 하면 된다.
김재광 보건소장은 “임산부와 아이가 행복한 사회, 행복한 사회야말로 진정한 건강한 사회이다.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기념해 임산부에게 양보와 배려를 잊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산부의 날’은 임산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통해 저출산을 극복하고 임산부를 배려하고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만든 기념일이다. 임신기간 10개월, 풍요와 수확의 달을 의미하는 10월을 의미해서 “10월 10일”로 2005년 12월 모자보건법개정에 따라 제정됐다. 장생, 다산을 상징하는 국화가 임산부의 날 상징 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