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시장 정헌율)가 9월26~28일까지 3일간 중국진출기업과 관계 증진과 기업 유치를 위해 중국 청도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는 문화산업국장 등 시청 관계자 3명, 민간유치단장, 익산패션주얼리 공동연구개발센터 등 익산시 관계자 5명과 중국에 출장 중이던 산업부 및 코트라 직원 각 1명씩이 합류하여 총 7명이 동행했다.
방문단은 해당 기간에 중국진출 주얼리기업과 간담회를 갖고, 재중국한국공예품협회를 방문했다.
26일 간담회에서는 10여개 주얼리기업 관계자들이 방문단을 환영하고 그간 국내복귀를 위한 각자의 의견을 내놓았다. 특히 기업들은 국내복귀기업 선정기준 완화 등 해외진출기업복귀법 개정요구, 초기투자비용 부담에 대한 아파트형공장 임대지원, 도금장 및 인력지원, R&D지원 등 기업하기 좋은 인프라 구축 등을 제시했다.
이에 익산시에서는 국내복귀기업 지원책 및 세재혜택과 더불어 익산시만의 투자지원책을 설명하고, 기존 익산에 구축된 인프라를 더욱 다듬고 보완하여 해외진출기업이 익산으로 복귀 시 안정된 기업환경을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정부차원에서도 기업들의 요구사항에 맞게 이를 반영한 해외진출기업복귀법 개정작업이 진행되고 있음을 알렸다.
시 관계자는 “여러 의견들을 수렴하고, 기업이 원하는 방향으로 보완 작업해 해외진출기업들이 다시 익산으로 국내복귀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