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면 장신리 일대 혼잡했던 인근 교통이 국도23호선 부체도로 확장을 통해 상당히 해소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의원(익산갑, 법사위)은 행정안전부로부터 국도 23호선 부체도로 개선공사를 위한 특별교부세 11억 원을 확보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용곤마을 및 신흥마을 진입도로는 도로폭이 협소해 출퇴근 시간대마다 교통체증이 극심한 곳으로 주변 산업단지 입주기업과 주민들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공사가 완공되면 군산, 전주, 익산 간 출퇴근 시민들의 교통 불편이 해소되는 것은 물론, 주변 산업단지에 대한 접근성도 강화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이춘석 의원은 함라면 입남저수지 상류지역의 용수펌프시설 설치를 위한 3억 원도 함께 확보해, 그간 잦은 가뭄과 농업용수 부족으로 농사에 어려움을 겪었던 입남저수지 상류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도 단번에 해결했다.
이 의원은 “당 사무총장을 맡아 지역에 자주 내려가 뵙지 못한 탓에 주민 여러분께서 호소하시는 민원들이 더 마음에 걸렸었는데, 그동안 교통혼잡이나 농업용수 부족으로 고생하셨던 주민 여러분께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돼서 다행”이라며, “관련 공사들이 차질 없이 추진돼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면서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더 많은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