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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석, 국도23호선 부체도로 확장 등 특교 14억 확보

함라면 입남저수지 상류지역의 용수펌프시설 설치 3억 원도 확보

등록일 2017년09월28일 16시09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오산면 장신리 일대 혼잡했던 인근 교통이 국도23호선 부체도로 확장을 통해 상당히 해소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의원(익산갑, 법사위)은 행정안전부로부터 국도 23호선 부체도로 개선공사를 위한 특별교부세 11억 원을 확보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용곤마을 및 신흥마을 진입도로는 도로폭이 협소해 출퇴근 시간대마다 교통체증이 극심한 곳으로 주변 산업단지 입주기업과 주민들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공사가 완공되면 군산, 전주, 익산 간 출퇴근 시민들의 교통 불편이 해소되는 것은 물론, 주변 산업단지에 대한 접근성도 강화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이춘석 의원은 함라면 입남저수지 상류지역의 용수펌프시설 설치를 위한 3억 원도 함께 확보해, 그간 잦은 가뭄과 농업용수 부족으로 농사에 어려움을 겪었던 입남저수지 상류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도 단번에 해결했다.

이 의원은 “당 사무총장을 맡아 지역에 자주 내려가 뵙지 못한 탓에 주민 여러분께서 호소하시는 민원들이 더 마음에 걸렸었는데, 그동안 교통혼잡이나 농업용수 부족으로 고생하셨던 주민 여러분께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돼서 다행”이라며, “관련 공사들이 차질 없이 추진돼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면서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더 많은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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