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맞아 익산시 지역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행복나누미, 드림스타트 아동에 이불 50채 기탁
(유)행복나누미(대표 김형섭)는 20일 오전 익산시청 시장실에서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50채의 이불을 후원하는 기탁식을 가졌다.
이번 후원품은 열악한 환경 속에 있는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후원자 발굴을 하던 중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2016년도에 이어 2017년도까지 연이은 후원을 해 그 의미를 더욱 뜻 깊게 하고 있다.
김형섭 대표는 “아동들에게 작은 정성이나마 도움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많은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 후원에 적극적으로 동참 하겠다”고 말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저소득 가정 아동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여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드림스타트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유)행복나누미는 2010년 노동부로부터 인정받은 사회적 기업으로 매년 2천여만원의 사회기부 활동을 하고 있어 사랑나눔 실천에 앞장서는 지역사회 대표적 기업이다.
송학동 지역사회보장협 ‘희망가득 꾸러미’ 전달
익산시 송학동 희망동행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날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 20가구를 대상으로 희망가득 사랑의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날 송학동 희망동행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과 송학동주민센터 직원들은 추석 명절에 필요한 생필품 부식들로 이루어진 꾸러미 상자(세대당 5만원)를 만들어 각 세대에 꾸러미를 전달하고, 홀로계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말벗도 되어드리는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용안면 부녀회 추석맞이 사랑의 음식나누기 봉사
용안면 부녀회(회장 서은숙)는 지난 19일 추석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 30세대(저소득 홀몸노인과 장애인 등)를 대상으로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전달했다.
용안면 부녀회원들은 아침부터 정성들여 담근 김치 등의 밑반찬을 직접 배달하며 혼자 사시는 어르신들의 말동무도 되어드리고 안부도 살피는 등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