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영등1동 동민 복지아카데미가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마지막 8강좌에는 이색적인 ‘나눔IN콘서트’ 공연이 익산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26일 오후 8시 이리천광교회 교육문화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에서는 풀벌레 소리가 깊어가는 가을밤, ‘나눔으로 공존하다’를 주제로 3인조 통기타그룹‘프롤로그’가 사회적 나눔 문화 축제를 펼친다.
‘프롤로그’는 1994년 혼성 듀오로 광주대학교 대학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2012년 트리오 결성한 이후 현재까지 광주지역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다. 공연 때마다 시민들이 친숙한 라이브 음악으로 멋진 하모니를 연출하여 열광적인 무대분위기를 이끄는 팀으로 유명하다.
이 공연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무료이며, 공연 중 자율 기부를 통해 수익금을 모금할 예정이다.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돌보는 일과 복지공동체를 일구는 일에 소중하게 쓰인다.
영등1동 동민 복지아카데미는 ‘우리 동네 복지야기가 동민 행복이 된다.’라는 모토로 지난 9월 5일부터 26일까지 매주 2강좌씩 8강좌로 진행되고 있으며 수강생 130여명이 복지교육을 받고 있다.
영등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삼노 공동위원장은 “남녀노소 시민들이 신나는 통기타 음악을 즐기면서 나눔 문화의 새로운 장을 창조하고자 기획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