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20주년을 맞은 익산마한로타리클럽이 소외계층과 함께하며 의미 있는 창립기념일을 보냈다.
익산마한로타리클럽(회장 소춘오)은 창립 20주년을 맞아 지난 15일 사회복지시설 삼정원(금마면 소재)에서 창립기념식을 가졌다.
창립기념식에 앞서 마한로타리클럽 소속 회원들은 사랑의 짜장면 나눔봉사(200인분), 의료봉사(외과․안과․치과․금연센터) 및 매직쇼, 풍물놀이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준비하여 소중한 봉사를 실천해 창립기념식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
이날 기념식은 그간의 활동상황 보고에 이어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신입회원 선서와 20주년 기념 케익 커팅도 진행됐다. 또한 1,000만원 상당의 모정을 건립하여 삼정원에 기증함으로써 이용자들의 편의를 돕는 등 지역사회의 훈훈한 귀감이 됐다.
소춘오 회장은 기념사에서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를 건강하게 만드는 행복함에 함께 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보다 많은 회원들이 참여하고 봉사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마한로타리클럽은 1997년 창립하여 국제로타리3670지구 익산지역협의회 내 최고의 클럽으로 성장하였으며, 현재 153명의 회원이 단결하여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