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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2017농업회의소 시범사업 공모 선정

익산형 농정거버넌스 모델 구축 본격화

등록일 2017년09월12일 17시2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17년도 농업회의소 시범사업에 선정됐다.

농업회의소는 농업인들의 지위향상과 이익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지역농업 발전을 위한 민간주도형 대의기구다. 농업인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자발적으로 농정에 참여하는 등 지속 가능한 농업 행정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농업 분야 내 이해관계 조정 및 정책 제안, 지역농업 발전계획 수립과 추진, 농업관련 조사, 연구, 교육 및 훈련 등 업무의 중심지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시는 오는 2019년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2017 농업회의소 시범사업 공모’에서 익산시는 지난 2014년부터 민·관이 함께 농업회의소 설립을 준비해 오고, 특히 2017년 1월 미래농정국 신설 후 22개 혁신과제를 발굴·추진하는 의지와 익산형 농정거버넌스 체계인 ‘익산시 희망농정위원회’를 민간(농업인)이 주도적으로 이끌어 가는 것이 중요한 요소로 평가받아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공모사업 선정으로 시는 이달 안에 농업회의소 설립 추진단을 구성해 오는 12월까지 농업회의소 이해 및 공감대 확산교육, 지역순회 설명회, 농업회의소 정관 및 지원조례(안)작성, 회의소별 특화사업 발굴, 사업계획(안) 수립 및 기타 제반사항 지원 등의 교육과 컨설팅 지원을 받는다.

최봉섭 미래농업과장은 “농업회의소가 설립되면 민관 농정 거버넌스 실현과 농업계의 공식적인 농정 파트너십이 형성돼 현장 농업인의 의견수렴과 농정 추진체계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이라며 “설립추진단을 구성하고 실무 TF팀을 중심으로 빠른 시일 내에 농업회의소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업회의소는 2016년 현재 8개 시군(강원 평창, 전북 진안, 전북 고창, 전남 나주, 경북 봉화, 경남 거창, 경남 남해, 충남 예산)농업회의소가 실제 운영되고 있으며 광역 2개소, 시군9개소가 설립과정에 있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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