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미래농정 혁신과제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미래농정국을 신설한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4개 분야 21개 혁신과제 추진상황을 중간 점검했다.
31일 오후 북부청사에서는 정헌율 익산시장과 미래농정국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과제 중간보고회가 열렸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지난 2월과 4월의 발굴 및 최종보고회에 거쳐 확정된 혁신과제를 정헌율 익산시장이 직접 챙기고 미래농정국 직원들과 농업을 통한 익산의 미래모습을 함께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1개의 혁신과제 중 희망농정위원회 및 명예농업시장 운영, 시비 직불금의 고정으로 변경 등은 추진완료 되었으며, 농업회의소 설치 및 지역농협 상생협력단 운영, 로컬푸드 공동농장 조성 등은 정상궤도에 올라 추진 중에 있다.
또한 ICT융복합기술을 활용한 미래 첨단농업 육성을 위해 간편형 및 신규농가 스마트팜 보급사업 등 5개 사업 143개소 118억7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농식품부의 공모사업인 공공승마시설 및 승마길 조성사업을 통한 말 산업 육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전라북도 삼락농정 시군특화사업에 선정되어 5억원의 사업비로 농촌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해 중간지원조직인 농촌활력지원단을 구축했으며, 내달 9월에는 서동농촌테마공원에서 농촌과 도시민이 함께하는 사랑 나눔장터를 준비 중에 있다. 새 정부 농정방향에 맞게 쌀 생산 조정제 도입 준비와 쌀 소비 촉진을 위한 혁신과제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혁신과제 추진이 쉽지 않은데도 열심히 뛰고 있는 미래농정국 직원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보낸다”며, “끊임없이 농업인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면서 농업을 통해 익산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