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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오 의원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신장장애인 재활과 자립 헌신 복지증진 기여

등록일 2017년08월31일 16시4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시의회 최종오 의원이 신장장애인의 재활과 자립 위해 헌신하는 등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31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최 의원은 이날 서울 중구 구민회관에서 열린 ‘제12회 전국신장장애인대회에서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최 의원은 남모르게 신장장애인들의 수술을 돕는 등 신장장애인들에 대한 지원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익산시장애인협회 이사도 역임한 바 있다.

최 의원은 “아주 작은 정성을 보냈을 뿐인데 큰 표창을 받아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더욱 살피는 생활정치를 실현하겠다”고 다짐했다.

신장장애는 신부전 또는 콩팥이 망가져 생기는 병으로 특히 만성신부전의 경우 투석을 하거나 신장 이식을 하지 않으면 생명이 위태로운 중한 질병이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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