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RSS
맨위로

익산병원, 정신재활센터(낮병동) ‘개소’

부분 입원 익산 최초...정신재활에 많은 기여와 역할 기대

등록일 2017년08월24일 16시24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정신건강의학과 환자들이 낮에는 병원에서 치료하고 저녁에 귀가해 가족들과 지내는 부분입원 형태인 정신재활센터가 익산에서 최초로 익산병원에 개설됐다.

익산병원은 21일 정신건강의학과 정신재활센터(낮병동)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정신재활센터의 이용 대상자는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 중 대인관계가 어렵거나 자신감이 없다고 생각되는 사람, 사회적응에 어려움이 있는 사람 등으로, 이들에게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정신건강사회복지사 등 전문 치료진이 프로그램의 진행, 약물복용 및 부작용 관리와 면담치료까지 함께 이루어지는 통합치료를 제공한다.

정신재활센터(낮병동)이용의 장점은 정신과에 입원하지 않고도 증상조절과 약물관리로 재발이나 입원을 막아줘서 입원시 발생하는 진료비 부담을 많이 줄여 줄 뿐만 아니라 재활의 기회를 제공하고 대인관계기술 및 일상생활기술의 프로그램으로 사회복귀를 도와준다는 점이다.

이준 원장은 “정신재활센터(낮병동) 개설을 계기로 정신건강의학과 환자들이 편견없이 다양한 치료를 통해 사회구성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최신뉴스광장

전체 뉴스종합 10대핫뉴스 오피니언

포토뉴스

기부뉴스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