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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된 보석산업 ‘U턴 기업 유치로 돌파’

250여개 기업 재중국한국공예품협회 방상명 회장 초청 ‘적극적 마케팅’

등록일 2017년08월20일 11시26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재중국한국공예품협회 제8대 방상명 회장.

장기간의 경기침체로 보석의 도시 익산의 보석산업 전반이 위기상황에 놓인 가운데, 국내복귀기업을 보석산업 활성화의 돌파구로 삼은 익산시가 재중한국기업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익산시는 해외진출 250여개 기업들을 대표하는 재중국한국공예품협회 회장을 초청해 협조를 요청하는 등 적극적 마케팅에 나섰다.

재중국한국공예품협회 제8대 방상명 회장은 익산시의 초청으로 17일부터 2일간 시를 방문했다.

시는 국내복귀기업의 적극적인 유치를 위해 해외진출 250여개 기업들이 몸담고 있는 재중국한국공예품 협회의 방상명 회장을 초청하게 됐다.

방 회장은 2일간 국내복귀기업대표 및 민간유치단과 간담회를 갖고 익산제3일반산업단지내 도금․연구시설인 익산패션주얼리공동연구개발센터, 아파트형 공장시설인 주얼리집적산업센터 등을 방문했다.

방상명 회장과 국내복귀기업대표 및 민간유치단이 간담회를 갖고있는 모습.

특히 18일 오전 정헌율 익산시장과의 간담에서 방 회장은 “초청에 감사드리며, 현재 중국진출기업들은 중국 정부의 강화된 환경정책, 인건비 상승 등으로 제3국 이전을 고려하고 있다”며 “익산시의 기업지원 노력은 익히 들어 잘 알고 있고 중국에 있는 우리 기업들도 적극 관심을 갖고 익산을 지켜보고 있는 만큼 현재의 도금시설 등을 잘 정비하여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말했다.

이에 정 시장은 “그간 도전적 개척정신으로 해외에 나가 기업을 일구고, 한국의 주얼리 산업을 드높인 것에 대해 경의를 표한다”며 “익산은 국내 어느 지역에 못지않게 주얼리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고 자부한다. 익산에 투자해주시면 모든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에는 8개의 국내복귀기업이 있다. 시는 국내복귀기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업애로 처리반’을 운영하고, 국내복귀기업들의 국내 경영현실과 간극을 최소화해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고 더 나아가 추가기업을 유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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