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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전 부시장, 전국체전 추진 총괄 본부장 위촉

‘화합·문화 체전’준비 추진...지역사회 의견 수렴 민관 역할 조정 등

등록일 2017년08월16일 11시59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이지영 전 익산시 부시장이 2018전국체전 추진 총괄 본부장으로 위촉됐다.

2018년 전국체전 및 전국장애인체전 주 개최지인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전국체전 성공개최를 위해 이지영 전 익산시 부시장을 ‘화합·문화 체전’준비 추진 총괄 본부장으로 위촉하고 지난 8월 14일 위촉장을 수여했다.

2018년 전국체전 총괄본부장으로 위촉된 이지영 전 부시장은 주로 전라북도 본청에서 주요보직을 역임하였고, 지난 2016년 4월에 익산시 부시장으로 취임 1년 2개월 동안 2018년에 익산에서 열리는 전국체전및장애인체전 준비를 총괄 지휘하여 풍부한 경험과 지식으로 성공체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총괄본부장은 시민 및 지역사회 의견을 수렴하여 민관의 역할을 조정하고 문화예술과 체전이 어우러지는 문화체전 추진 등을 통해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자문 역할을 하게 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위촉장을 수여하면서 “내년 전국체전 성공개최를 위해서는 민관의 협력과 유관기간의 정보교류 및 협업체계가 중요하다”며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살려 전국체전 성공개최를 위해 많은 자문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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