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정치시민넷(대표 손문선)은 오는 17일 저녁7시 부송동 커피여행에서 “익산시 고농도 미세먼지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주제로 시민간담회를 연다.
이날 간담회는 강공언 교수(원광보건대 보건의료학부)의 ‘익산시 미세먼지 현황과 원인’에 대한 발표와 문제 해결의 일환으로 마창진 교수(일본 후쿠오카여자대학교)가 ‘일본의 미세먼지 관리방안’에 대해 소개를 한 후 참석한 시민들이 함께 토론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진다.
간담회에 초청된 마 교수는 올해 익산시에서 진행하고 있는 익산신재생자원센터 환경상영향조사와 관련한 미세먼지 성분분석 역할을 맡고 있으며, 17일 익산신재생자원센터 견학과 미세먼지 시료 채취를 위해 익산을 방문하는데 주최 단체의 요청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미세먼지 간담회에 참석을 하게 되었다.
마 교수는 일본 대학에 재직하고 있으면서도 한국대기환경학회에서 활발한 학술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익산지역 환경문제와 관련해서도 여러 가지 자문과 공동연구를 하고 있다.
익산시의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상위에 있으며, 초미세먼지 농도는 도내에서 가장 심각한 수준이다. 미세먼지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과 관심이 높은 상황에서 전문가와 함께하는 간담회를 통해 익산시 미세먼지 현황과 원인에 대해 알아보고, 일본의 사례를 통해 미세먼지를 앞으로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대책을 찾아보고자 한다.
이번 시민간담회는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참석을 원하시는 시민은 833-2014로 문의하면 된다.